낙뢰로 제지공장 불/5천만원 재산피해

낙뢰로 제지공장 불/5천만원 재산피해

입력 1994-10-04 00:00
수정 1994-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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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명승기자】 3일 상오 1시쯤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연다산리 47의 3 쌍림특수제지(대표 이성용·49)에서 불이 나 공장 안에 있던 기계류와 원자재등 공장내부를 태워 5천2백30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많이 내렸고 인근 5가구의 보일러가 한꺼번에 터진 점으로 보아 공장으로 연결되는 변압기가 벼락에 맞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1994-10-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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