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사무실 11만㎡/민간단체 무상이용/내무부,연내 회수

관청사무실 11만㎡/민간단체 무상이용/내무부,연내 회수

입력 1994-10-04 00:00
수정 1994-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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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현재 각 시도와 시·군·구청사에 무상으로 입주해 있는 새마을운동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등 관변단체의 사무실은 모두 9백62개로 총면적이 11만8천㎡인 것으로 집계됐다.

내무부가 3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1백90개로 가장 많고 새마을운동협의회는 1백75개,대한체육회산하단체 1백57개,한국자유총연맹 1백48개 등으로 나타났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내무부는 이들 단체의 사무실을 올해안에 환수정리하겠다고 밝혔다.

1994-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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