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상 강력범죄 전담/중앙수사국 곧 설립/최내무

전국대상 강력범죄 전담/중앙수사국 곧 설립/최내무

입력 1994-09-30 00:00
수정 199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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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부터 경찰청산하에 미국의 연방수사국(FBI)처럼 전국을 대상으로 흉악범죄등 이른바 4대 범죄를 전담,수사하는 「광역 중앙수사국」이 생긴다.

최형우 내무부장관은 29일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윤명중)초정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연쇄 흉악범행사건과 관련,『법률·유전학 전문가및 격투기특기자등 고도로 훈련된 수사요원들을 특별채용해 흉악범,가정파괴범,조직폭력범,마약범등 4대 범죄의 범인을 초기에 검거할 수있는 강력한 범죄수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들 범행의 범인을 반드시 검거,「체감치안」을 강화하기위해 마약밀매범의 신고자에게 신고가액의 25%를 포상금으로 지불하는등 4대 범죄의 범인에 대한 신고나 제보자를 포상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9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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