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P 연합】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28일 달러당 6.3% 떨어져 다시 최저가를 기록했다.
루블은 이날 모스크바 은행간 통화거래에서 전날의 달러당 2천4백76루블에서 2천6백31루블로 1백55루블(6.3%) 떨어졌다.
루블은 지난 한주 동안에만 3백포인트 떨어지는등 최근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앙은행조차 루블의 가치하락을 막기 위한 개입을 꺼리고 있다.
이날 급락세는 주요 민간은행들의 루블 투매 및 달러 구입 주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바체슬라프 솔로보프 중앙은행 부총재는 이같은 루블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달러거래에 따른 매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루블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블은 이날 모스크바 은행간 통화거래에서 전날의 달러당 2천4백76루블에서 2천6백31루블로 1백55루블(6.3%) 떨어졌다.
루블은 지난 한주 동안에만 3백포인트 떨어지는등 최근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앙은행조차 루블의 가치하락을 막기 위한 개입을 꺼리고 있다.
이날 급락세는 주요 민간은행들의 루블 투매 및 달러 구입 주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바체슬라프 솔로보프 중앙은행 부총재는 이같은 루블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달러거래에 따른 매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루블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9-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