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안보협 새달 6일 워싱턴서/올 「팀」실시 여부 논의

한·미안보협 새달 6일 워싱턴서/올 「팀」실시 여부 논의

입력 1994-09-29 00:00
수정 199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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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가 10월 6∼7일 워싱턴의 미국미국방부에서 개최된다고 양국 정부가 28일 동시에 발표했다.<관련기사 5면>

이번 회의에는 이병대국방장관과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회의기간중 이양호합참의장과 샬리카시빌리 미합참의장의 공동 주재로 제16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도 함께 열린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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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김일성사후 한반도 안보정세를 공동 분석,공동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위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하는 한편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실시 여부,방위비 분담 등 군사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한다.<박재범기자>

1994-09-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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