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UR법안 의회 상정/새달 10일안 양원통과 전망

미,UR법안 의회 상정/새달 10일안 양원통과 전망

입력 1994-09-29 00:00
수정 199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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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행정부는 27일 하오(미국시간)우루과이 라운드(UR)이행법안을 의회에 공식 제출한데 이어 빠르면 내달 상순까지 상하원 통과절차를마칠 계획이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7일 UR이행법안의 의회제출 사실을 발표하면서 『이 법안은 상하 양원의원 대다수의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혀 이번 회기내 통과를 자신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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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대표는 올해초 행정명령으로 부활한 슈퍼 301조와는 별도로 UR이행법안에 「불공정무역관행 우선협상대상국및 그 관행에 대해 보복절차를 규정한 수퍼 301조」를 공식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1994-09-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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