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UR법안 의회 상정/새달 10일안 양원통과 전망

미,UR법안 의회 상정/새달 10일안 양원통과 전망

입력 1994-09-29 00:00
수정 199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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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행정부는 27일 하오(미국시간)우루과이 라운드(UR)이행법안을 의회에 공식 제출한데 이어 빠르면 내달 상순까지 상하원 통과절차를마칠 계획이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7일 UR이행법안의 의회제출 사실을 발표하면서 『이 법안은 상하 양원의원 대다수의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혀 이번 회기내 통과를 자신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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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대표는 올해초 행정명령으로 부활한 슈퍼 301조와는 별도로 UR이행법안에 「불공정무역관행 우선협상대상국및 그 관행에 대해 보복절차를 규정한 수퍼 301조」를 공식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1994-09-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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