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자금이 제대로 환수되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10일 동안 4조5백2억원의 현금이 풀렸으나 연휴가 끝난 지 4일(영업일 기준)이 지난 26일까지 은행권에 돌아온 돈은 1조5천5백2억원으로 38.3%에 불과하다.지난 92년 추석연휴가 끝난 뒤 4일만에 48.2%가,93년에 51.1%가 환수된 것과 비교하면 환수율이 상당히 낮다.
한국은행은 올해에는 연휴가 끝나며 자금수요가 많은 월말로 바로 이어져 환수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하고 다음 달 초가 지나면 예년처럼 환수율이 75%선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우득정기자>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10일 동안 4조5백2억원의 현금이 풀렸으나 연휴가 끝난 지 4일(영업일 기준)이 지난 26일까지 은행권에 돌아온 돈은 1조5천5백2억원으로 38.3%에 불과하다.지난 92년 추석연휴가 끝난 뒤 4일만에 48.2%가,93년에 51.1%가 환수된 것과 비교하면 환수율이 상당히 낮다.
한국은행은 올해에는 연휴가 끝나며 자금수요가 많은 월말로 바로 이어져 환수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하고 다음 달 초가 지나면 예년처럼 환수율이 75%선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우득정기자>
1994-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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