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빌리 클라스 벨기에 외무장관(55)이 고 만프레드 뵈르너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사무총장을 승계키 위한 16개 전나토회원국의 지지를 획득했다고 나토의 한 외교소식통이 26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나토 16개회원국대사들이 모두 차기 나토사무총장으로 클라스 벨기에 외무장관을 비공식 승인했다』고 말했다.
나토 회원국대사들은 26일 긴급소집된 비공식회의에서 클라스외무장관을 차기 나토사무총장에 선출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따라 나토 회원국외무장관들은 이번주말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가운데 별도로 비공식 회동,클라스씨의 차기 나토사무총장 지명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통들은 말했다.
이 소식통은 『나토 16개회원국대사들이 모두 차기 나토사무총장으로 클라스 벨기에 외무장관을 비공식 승인했다』고 말했다.
나토 회원국대사들은 26일 긴급소집된 비공식회의에서 클라스외무장관을 차기 나토사무총장에 선출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따라 나토 회원국외무장관들은 이번주말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가운데 별도로 비공식 회동,클라스씨의 차기 나토사무총장 지명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통들은 말했다.
1994-09-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