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력위원회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2차 합동총회를 열고 북한과의 경제협력은 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선행돼야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히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국과 일본 두나라의 정계·재계·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협력위는 이 성명에서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핵의 과거·현재·미래의 투명성이 확보돼야 하며 남북대화의 진전등 관계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북한과의 경제협력은 핵문제의 해결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총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일 두나라는 이제 시대적 변환기를 맞아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를 확고히 하는 새로운 관계의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를 올바로 아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양승현기자>
한국과 일본 두나라의 정계·재계·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협력위는 이 성명에서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핵의 과거·현재·미래의 투명성이 확보돼야 하며 남북대화의 진전등 관계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북한과의 경제협력은 핵문제의 해결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총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일 두나라는 이제 시대적 변환기를 맞아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를 확고히 하는 새로운 관계의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를 올바로 아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양승현기자>
1994-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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