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최기선인천시장이 북구청 세무직원들의 지방세착복사건과 관련,책임을 지고 지난 19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관련기사 5면>
최시장은 이날 상오10시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장취임후 사회개혁과 시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오랜 범죄적 비리를 미리 찾아내 뿌리뽑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번 사건이 오래전 시작된 고질적 비리라 할지라도 시정의 총체적 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그동안 송도해상신도시건설과 인천대학교의 시립화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는등 많은 의욕을 보였으나 이번 사건으로 부임한지 1년6개월만에 물러났다.
최시장은 이날 상오10시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장취임후 사회개혁과 시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오랜 범죄적 비리를 미리 찾아내 뿌리뽑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번 사건이 오래전 시작된 고질적 비리라 할지라도 시정의 총체적 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그동안 송도해상신도시건설과 인천대학교의 시립화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는등 많은 의욕을 보였으나 이번 사건으로 부임한지 1년6개월만에 물러났다.
1994-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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