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상오7시20분쯤 서울 동작구 숭실대앞 지하철 7호선 공사장 지하 3m 아래에서 이필수씨(62·건축업·동작구 상도3동 58)가 신음하고 있는 것을 공사장인부 장석중씨(39)가 발견,이웃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집으로 가던중 길옆의 복공판이 덮여 있지 않은 공사장을 지나다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공사를 하는 벽산건설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집으로 가던중 길옆의 복공판이 덮여 있지 않은 공사장을 지나다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공사를 하는 벽산건설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4-09-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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