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소속 일부 회원 기업인이 평양을 방문했다는 일부 신문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를 공식 부인했다.
외무부 장기호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미국 기업인의 방북은 적성국교류금지법등 국내법의 규제 때문에 미국정부의 승인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히고 『아직까지 미국정부에 그같은 방북신청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주한미국대사관측도 『지금까지 상공회의소측으로부터 방북을 신청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미국 기업인들의 방북신청은 국내의 적성국교류금지법등 법적 규제로 허락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사관측은 『최근 일부 미국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들이 꾸준히 방북을 희망해온 일은 있으나 미국정부는 이들의 방문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무부 장기호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미국 기업인의 방북은 적성국교류금지법등 국내법의 규제 때문에 미국정부의 승인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히고 『아직까지 미국정부에 그같은 방북신청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주한미국대사관측도 『지금까지 상공회의소측으로부터 방북을 신청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미국 기업인들의 방북신청은 국내의 적성국교류금지법등 법적 규제로 허락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사관측은 『최근 일부 미국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들이 꾸준히 방북을 희망해온 일은 있으나 미국정부는 이들의 방문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4-09-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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