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와 평양을 운항하는 항공노선이 승객감소로 금년 여름부터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었다고 모스크바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하바로프스크 국제운항국장 알렉산드르 이쉐치코와의 회견을 통해 러시아 민간항공사인 아에로 플로트사는 하바로프스크∼평양노선을 금년 여름부터 승객이 없어 여객수송을 중지했으며 다만 UT154기로 화물수송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고려항공도 하바로프스크와의 정기노선을 폐지,비정기적으로 취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하바로프스크 항로는 19 75년9월 개설,그동안 주2회 운항해 왔다.
이 방송은 하바로프스크 국제운항국장 알렉산드르 이쉐치코와의 회견을 통해 러시아 민간항공사인 아에로 플로트사는 하바로프스크∼평양노선을 금년 여름부터 승객이 없어 여객수송을 중지했으며 다만 UT154기로 화물수송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고려항공도 하바로프스크와의 정기노선을 폐지,비정기적으로 취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하바로프스크 항로는 19 75년9월 개설,그동안 주2회 운항해 왔다.
1994-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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