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전복사고 잇따라 정체 심화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주말인 10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행락차량에다 미리 성묘를 하려는 차량으로 북적됐다.
특히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차들이 접촉사고나 전복사고 등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증가해 일부 구간에서는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은 17만대정도의 차량이 지방으로 내려갔으며 11일에는 20여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공원묘지로 통하는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이날 하오부터 차량이 증가해 동서울톨게이트에서부터 7㎞정도 차량이 늘어섰다.
또 이날 하오3시쯤 중부 제1터널 부근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사고지점에서 광주인터체인지구간 하행선 9㎞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에서부터 섬강교구간과 호법에서 이천까지의 구간에서 평소보다 많은 차량으로 붐볐다.
경부고속도로는 한남대교에서 서초인터체인지까지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큰 혼잡을 보였으나 나머지 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주말인 10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행락차량에다 미리 성묘를 하려는 차량으로 북적됐다.
특히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차들이 접촉사고나 전복사고 등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증가해 일부 구간에서는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은 17만대정도의 차량이 지방으로 내려갔으며 11일에는 20여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공원묘지로 통하는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이날 하오부터 차량이 증가해 동서울톨게이트에서부터 7㎞정도 차량이 늘어섰다.
또 이날 하오3시쯤 중부 제1터널 부근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사고지점에서 광주인터체인지구간 하행선 9㎞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에서부터 섬강교구간과 호법에서 이천까지의 구간에서 평소보다 많은 차량으로 붐볐다.
경부고속도로는 한남대교에서 서초인터체인지까지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큰 혼잡을 보였으나 나머지 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1994-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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