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퇴폐 영업 3백73건 적발/2명 구속

심야퇴폐 영업 3백73건 적발/2명 구속

입력 1994-09-11 00:00
수정 199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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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9일 하오 11시부터 10일 상오 2시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심야·퇴폐·변태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시간외영업 66건 등 모두 3백73건을 적발,손님을 상대로 안마를 하면서 음란행위를 한 서울 강서구 방화동 B이용원 종업원 조명자씨(34·여)등 2명을 풍속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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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 가운데 1백41명은 입건,81명은 즉심에 넘겼으며 2백26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1994-09-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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