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할시 좌절땐 의원직 총사퇴”/울산시 의회 결의

“직할시 좌절땐 의원직 총사퇴”/울산시 의회 결의

입력 1994-09-09 00:00
수정 1994-09-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시의회(의장 안성표)는 민자당이 울산직할시 승격을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당론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일 하오 시의원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용구 서울시의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 참석... “서대문 교통혁신, 주민과 함께 만들 것”

서울시의회 이용구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4)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3035) 시민공청회’에 참석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과 별도의 간담회를 마련해 서대문구의 시급한 교통 현안을 살피고, 이번 철도망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향후 10년간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기존 계획 노선의 실행력을 높이고, 서부선과 강북횡단선 등 주요 노선의 적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대문구는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이 계획에 포함된 지역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철도 접근성이 부족했던 서북권의 교통 여건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부선의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는 한편, 강북횡단선도 개선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활용해 재추진할 계획이다. 공청회 직후 이 의원은 서대문구 주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청회 주요 성과를 공유한 그는 서부선 및 강북횡단선 등 핵심 교통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
thumbnail - 이용구 서울시의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 참석... “서대문 교통혁신, 주민과 함께 만들 것”

시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직할시승격이 좌절될 경우 ▲55명의 의원직 총사퇴 ▲현 시의원중 민자당원은 탈당 ▲김봉조민자당 경남도지부장,정순덕·김종하의원의 민자당출당촉구 건의 ▲도세납부거부운동 전개 ▲경남 중·서부지역의 농산물불매운동전개등을 철저히 벌여나가기로 했다.

1994-09-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