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보험분야 타결보도 부인
【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시장개방협상 만료시한을 불과 3주일 앞둔 가운데 7일 워싱턴에서 이견조정을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이날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일통산상과 회담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을 통해 조만간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캔터대표는 이번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이번주중에 어떤 극적인 발표가 나오거나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국은 오는 30일까지 정부조달,완성차 및 자동차부품,보험업 등 3개분야의 일국내시장 개방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상법 슈퍼 301조를 동원,무역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캔터대표는 그러나 오는 30일로 돼있는 협상시한안에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에게 『이 문제에 관해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만 대답했다.
그는 양측이 일보험시장개방협상에서 폭넓은 합의에 도달했다는 한 일본신문의 보도를 부인하면서 『현재 협상중인 분야에서 합의를 본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시장개방협상 만료시한을 불과 3주일 앞둔 가운데 7일 워싱턴에서 이견조정을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이날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일통산상과 회담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을 통해 조만간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캔터대표는 이번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이번주중에 어떤 극적인 발표가 나오거나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국은 오는 30일까지 정부조달,완성차 및 자동차부품,보험업 등 3개분야의 일국내시장 개방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상법 슈퍼 301조를 동원,무역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캔터대표는 그러나 오는 30일로 돼있는 협상시한안에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에게 『이 문제에 관해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만 대답했다.
그는 양측이 일보험시장개방협상에서 폭넓은 합의에 도달했다는 한 일본신문의 보도를 부인하면서 『현재 협상중인 분야에서 합의를 본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1994-09-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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