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 예산과 서울에서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90여장이 발견된데 이어 6일 또다시 같은 종류의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본격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업은행 청담출장소측은 지난 5일 리베라호텔이 입금하기 위해 맡긴 달러 가운데 1백달러짜리 지폐 9장이 가짜로 판명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이 위조지폐는 지난 4일 상오 11시30분쯤 국적 미상의 「무하마드」라는 아랍계 외국인이 리베라호텔에서 환전해간 1천1백달러 가운데 일부로 지난 5일 이웃 에메랄드호텔에서 발견된 위조지폐와 같은 종류로 드러났으며 「무하마드」라는 이름과 여권번호는 모두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박현갑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업은행 청담출장소측은 지난 5일 리베라호텔이 입금하기 위해 맡긴 달러 가운데 1백달러짜리 지폐 9장이 가짜로 판명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이 위조지폐는 지난 4일 상오 11시30분쯤 국적 미상의 「무하마드」라는 아랍계 외국인이 리베라호텔에서 환전해간 1천1백달러 가운데 일부로 지난 5일 이웃 에메랄드호텔에서 발견된 위조지폐와 같은 종류로 드러났으며 「무하마드」라는 이름과 여권번호는 모두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박현갑기자>
1994-09-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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