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협력 합의
【도쿄=강석진특파원】 한일의원연맹(회장 김윤환)은 6일 일본 도쿄에서 일한의원연맹(회장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과 공동으로 제22차 합동총회를 열고 북한핵과 관련,과거의 북한핵 투명성이 보장돼야 경수로 지원·북한과 일본의 관계개선을 포함한 제반 대북협력이 가능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이날 상오 개회식을 가진뒤 ▲안보·외교 ▲경제·과학 ▲사회·문화 ▲법적 지위 등 4개 분야 실무 회의와 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폐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김영삼대통령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는 자세를 표명한 것과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가 태평양전쟁 등 과거의 역사에 대해 솔직한 반성의 뜻을 밝힌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기반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와함께 광복 50주년을 맞아 재일한국인의 지방자치 참정권 확보와 사할린동포 문제 등을 비롯한 전후문제 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과 전통 및 대중문화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총회 등에는 한국측에서는 김회장 등 47명의 여야 의원이,일본측에서는 다케시타회장 등 1백명의 중·참의원이 참석했으며 95년도 제23차 합동총회는 서울에서 열린다.
【도쿄=강석진특파원】 한일의원연맹(회장 김윤환)은 6일 일본 도쿄에서 일한의원연맹(회장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과 공동으로 제22차 합동총회를 열고 북한핵과 관련,과거의 북한핵 투명성이 보장돼야 경수로 지원·북한과 일본의 관계개선을 포함한 제반 대북협력이 가능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이날 상오 개회식을 가진뒤 ▲안보·외교 ▲경제·과학 ▲사회·문화 ▲법적 지위 등 4개 분야 실무 회의와 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폐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김영삼대통령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는 자세를 표명한 것과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가 태평양전쟁 등 과거의 역사에 대해 솔직한 반성의 뜻을 밝힌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기반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와함께 광복 50주년을 맞아 재일한국인의 지방자치 참정권 확보와 사할린동포 문제 등을 비롯한 전후문제 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과 전통 및 대중문화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총회 등에는 한국측에서는 김회장 등 47명의 여야 의원이,일본측에서는 다케시타회장 등 1백명의 중·참의원이 참석했으며 95년도 제23차 합동총회는 서울에서 열린다.
1994-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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