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테러”… 북 아일랜드 평화 “먹구름”

“또 테러”… 북 아일랜드 평화 “먹구름”

입력 1994-09-06 00:00
수정 1994-09-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페인 당사앞서 폭탄차량 폭발/신교계에 휴전동참 촉구/영총리

【런던·더블린·벨파스트 AP AFP 로이터 연합】 IRA(아일랜드공화군)정치조직인 신 페인당측이 북아일랜드에서 영구적인 평화를 원한다고 천명한 것과 관련,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휴전선언에 대한 보다 분명한 입장표명을 요구한 가운데 4일 신 페인당사 앞에서 폭탄이 장치된 차량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해 북아일랜드사태에 불안이 계속될 조짐을 보였다.

IRA의 휴전선언 4일째인 이날 밤 9시45분께(현지시간) 신 페인당의 당사가 위치한 벨파스트의 한 거리에서 폭탄이 장착된 대형차량이 폭발,인근건물의 유리창이 부숴졌으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교계의 북아일랜드의회 의용군(UVF)측은 한 지방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이번 폭발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경찰당국이 전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한편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IRA가 지난 주 선포한 휴전상태에 대해 보다 분명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면서 북아일랜드 신교계 과격파에 대해서도 휴전동참을 촉구했다.

1994-09-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