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진전 환영 “표시”
【홍콩 연합】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들은 북한과 미국간의 회담이 진전을 이룩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했다고 홍콩의 대표적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4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1면 주요기사로 중국 외교부 오건민 수석대변인의 말을 인용,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모스크바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토의하면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들의 이같은 견해는 한국정부가 북미간의 관계개선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데 우려를 느끼고 있는 시기에 나온 것이다.
양국 원수들은 또 북한 핵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되기를 희망했다고 오건민 대변인은 말했다.
문회보는 그러나 북한 핵문제와 관련,더 이상 자세한 것은 전하지 않았다.
이날 양국이 공동발표한 「중국러시아 공동성명」에서는 북한 핵문제나 한반도사태가 거론되지 않았다.
【홍콩 연합】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들은 북한과 미국간의 회담이 진전을 이룩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했다고 홍콩의 대표적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4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1면 주요기사로 중국 외교부 오건민 수석대변인의 말을 인용,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모스크바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토의하면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들의 이같은 견해는 한국정부가 북미간의 관계개선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데 우려를 느끼고 있는 시기에 나온 것이다.
양국 원수들은 또 북한 핵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되기를 희망했다고 오건민 대변인은 말했다.
문회보는 그러나 북한 핵문제와 관련,더 이상 자세한 것은 전하지 않았다.
이날 양국이 공동발표한 「중국러시아 공동성명」에서는 북한 핵문제나 한반도사태가 거론되지 않았다.
1994-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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