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명 참가… 8일간 실시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 지상군은 2일 러시아의 중남부지방에서 합동 평화유지임무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평화유지자「94」라고 명명된 이 8일간의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할 미러시아군이 카자흐 국경근처에 배치되었는데 미군보병들이 러시아의 중심부에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미군 약2백50명과 이와 같은 수의 소련군 병력이 참가한 합동군사훈련이 모스크바 동쪽 약1천5백㎞의 카자흐 국경에 가까운 토츠키 러시아군 훈련기지 근처에서 합동 지형정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6일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인데 양국 국방장관이 이 합동군사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7일 토츠키 기지로 갈 예정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 지상군은 2일 러시아의 중남부지방에서 합동 평화유지임무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평화유지자「94」라고 명명된 이 8일간의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할 미러시아군이 카자흐 국경근처에 배치되었는데 미군보병들이 러시아의 중심부에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미군 약2백50명과 이와 같은 수의 소련군 병력이 참가한 합동군사훈련이 모스크바 동쪽 약1천5백㎞의 카자흐 국경에 가까운 토츠키 러시아군 훈련기지 근처에서 합동 지형정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6일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인데 양국 국방장관이 이 합동군사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7일 토츠키 기지로 갈 예정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
1994-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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