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필리핀) 로이터 연합】 필리핀 남부지역 관개공사현장에서 정부군과 대치상태에 있는 반군들에 붙잡혀 있는 (주)신성의 한국인 근로자 7명은 31일 필리핀정부군의 철수를 요구했다.
한국인 근로자들은 필리핀 정부군이 나타나기 전에는 자신들을 억류하고 있는 모로회교해방전선(MILF) 반군들과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한편 라파엘 알루난 내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필리핀의 정부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카르멘에서 회의를 열고 대책을 협의하게 되는데 이 자리에는 이창수 한국대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근로자들은 필리핀 정부군이 나타나기 전에는 자신들을 억류하고 있는 모로회교해방전선(MILF) 반군들과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한편 라파엘 알루난 내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필리핀의 정부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카르멘에서 회의를 열고 대책을 협의하게 되는데 이 자리에는 이창수 한국대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4-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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