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예수회,박총장 발언 문제 안삼기로
「자유지성 300인회」(공동대표 이한림)는 31일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사파」발언을 문제삼는 정치권을 비판하는 시국성명을 발표,『박총장의 발언에 대해 일부 야당지도자들이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또 『사법당국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계등 각계각층에서 잠복암행하며 국기를 위태롭게 하는 주사파를 하루속히 색출,국민의 불안을 일소해달라』고 촉구했다.
◎“내부 논의 종결”
가톨릭 예수회는 31일 박홍총장의 언행에 관한 논의는 사실상 종결됐다며 더이상 문제삼지 않을 뜻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 예수회의 정일우신부는 이날 『고해성사 비밀 누설여부를 포함한 박총장의 언행에 관한 예수회 내부의 논의는 끝났다』면서 『박총장이 총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 이상 그의 언행이 문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총장의 언행을 둘러싼 예수회의 논의가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자유지성 300인회」(공동대표 이한림)는 31일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사파」발언을 문제삼는 정치권을 비판하는 시국성명을 발표,『박총장의 발언에 대해 일부 야당지도자들이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또 『사법당국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계등 각계각층에서 잠복암행하며 국기를 위태롭게 하는 주사파를 하루속히 색출,국민의 불안을 일소해달라』고 촉구했다.
◎“내부 논의 종결”
가톨릭 예수회는 31일 박홍총장의 언행에 관한 논의는 사실상 종결됐다며 더이상 문제삼지 않을 뜻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 예수회의 정일우신부는 이날 『고해성사 비밀 누설여부를 포함한 박총장의 언행에 관한 예수회 내부의 논의는 끝났다』면서 『박총장이 총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 이상 그의 언행이 문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총장의 언행을 둘러싼 예수회의 논의가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1994-09-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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