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국가안전기획부 전북지부는 30일 반국가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연맹에 가입해 사회주의혁명을 선전선동한 이화춘씨(36·농업·전북 익산군 삼기면 기산리 364)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기부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1년7월 당시 「사노맹」 전북지역 조직책인 이병일씨(26·93년1월 구속)를 통해 사노맹에 가입한 뒤 이 조직의 위장지하조직인 「삼원식품」을 결성,노동자들을 상대로 사회주의혁명을 선전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기부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1년7월 당시 「사노맹」 전북지역 조직책인 이병일씨(26·93년1월 구속)를 통해 사노맹에 가입한 뒤 이 조직의 위장지하조직인 「삼원식품」을 결성,노동자들을 상대로 사회주의혁명을 선전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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