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주재 북한대사 손성필은 최근 『특별사찰은 말도 되지 않는 허튼소리』라면서 수용불가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손이 지난 25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친북단체회원들과 가진 친선모임에서 『우리가 경수로나 얻자고 우리의 군사대상을 공개하고 내정간섭을 허용할 수 없다』 면서 『군사대상에 대한 특별사찰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손이 지난 25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친북단체회원들과 가진 친선모임에서 『우리가 경수로나 얻자고 우리의 군사대상을 공개하고 내정간섭을 허용할 수 없다』 면서 『군사대상에 대한 특별사찰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994-08-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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