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입력 1994-08-29 00:00
수정 1994-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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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27일 하오 11시부터 28일 상오 2시까지 3시간동안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등 서울시내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불법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해 모두 8백11건의 위반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미성년자를 고용해 변태영업을 한 성도경씨(38·송파구 가락동 86))등 2명을 28일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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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와함께 노래방의 출입문을 잠근뒤 뒷문을 이용해 시간외영업을 한 오남식씨(45·서초구 방배본동 767)등 2백90명을 불구속입건하고 1백5명을 즉심에 회부하는 한편 6백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순녀기자>

1994-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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