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입력 1994-08-29 00:00
수정 1994-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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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27일 하오 11시부터 28일 상오 2시까지 3시간동안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등 서울시내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불법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해 모두 8백11건의 위반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미성년자를 고용해 변태영업을 한 성도경씨(38·송파구 가락동 86))등 2명을 28일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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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와함께 노래방의 출입문을 잠근뒤 뒷문을 이용해 시간외영업을 한 오남식씨(45·서초구 방배본동 767)등 2백90명을 불구속입건하고 1백5명을 즉심에 회부하는 한편 6백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순녀기자>

1994-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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