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입력 1994-08-29 00:00
수정 1994-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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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27일 하오 11시부터 28일 상오 2시까지 3시간동안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등 서울시내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불법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해 모두 8백11건의 위반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미성년자를 고용해 변태영업을 한 성도경씨(38·송파구 가락동 86))등 2명을 28일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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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와함께 노래방의 출입문을 잠근뒤 뒷문을 이용해 시간외영업을 한 오남식씨(45·서초구 방배본동 767)등 2백90명을 불구속입건하고 1백5명을 즉심에 회부하는 한편 6백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순녀기자>

1994-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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