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주지역 수출공세 강화/수출지원 예산 통합…제조업에 공급 확대

미,아주지역 수출공세 강화/수출지원 예산 통합…제조업에 공급 확대

입력 1994-08-28 00:00
수정 1994-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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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세부계획 발표

미국은 자국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새로운 수출전략을 마련,막대한 대미무역흑자를 내는 아시아 시장을 주 목표로 공세를 강화 할 전망이다.

27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미행정부는 지난 해 9월 발표한 「수출촉진 전략계획」에 따라 각 부처가 1년간 시행한 수출지원 실적을 검토,보다 세부적인 계획을 9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의 주 내용은 각 부처별로 독립된 수출지원 예산을 부처간에 공동으로 쓸 수 있도록 통합하고,지원 예산의 3분의2를 차지하는 농업 부문을 대폭 줄여 제조업으로 돌리는 것이다.수출지원 프로그램 및 목표시장 별로 예산을 배정하는 내용도 있다.

미의회는 이미 수출은행과 해외민간투자공사,무역개발청 등 3개 기관의 수출지원 예산을 서로 공유토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지원전략이 구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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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의 미국의 무역적자는 7백87억달러로,국가별로는 일본 3백4억달러(1위),중국 1백17억달러(2위),한국(8억7천만달러) 등 대아시아 적자가 4백81억달러로 전체의 61%이다.<오일만기자>
1994-08-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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