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체인 (주)보광이 서울 이태원에 있는 삼미유통 소유의 비바백화점을 인수했다.
보광은 26일 성업공사가 실시한 공개 입찰에서 예정가보다 6억원이 많은 2백81억원에 단독 응찰,인수했다.지난 해 9월 경영난으로 폐점한 이 백화점은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1∼2차 입찰에서는 유찰됐었다.
보광은 편의점 「패밀리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백화점 등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보광은 26일 성업공사가 실시한 공개 입찰에서 예정가보다 6억원이 많은 2백81억원에 단독 응찰,인수했다.지난 해 9월 경영난으로 폐점한 이 백화점은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1∼2차 입찰에서는 유찰됐었다.
보광은 편의점 「패밀리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백화점 등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1994-08-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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