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협 등 지원특별법 폐지/당정

새마을 운동협 등 지원특별법 폐지/당정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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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25일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민관공동으로 「국민운동육성위원회」를 구성,민간단체육성기금을 운용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민간단체 지원·육성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마련,다음달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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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이 법안에서 종래 선거운동등 정치개입시비를 불러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에 대한 특별법을 부칙으로 폐지,특혜적인 국고보조의 근거를 삭제하되 예산·사무실의 무상사용및 기금이자에 대한 조세감면은 경과규정을 두어 96년부터 폐지할 방침이다.<박성원기자>

1994-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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