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협 등 지원특별법 폐지/당정

새마을 운동협 등 지원특별법 폐지/당정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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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25일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민관공동으로 「국민운동육성위원회」를 구성,민간단체육성기금을 운용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민간단체 지원·육성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마련,다음달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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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이 법안에서 종래 선거운동등 정치개입시비를 불러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에 대한 특별법을 부칙으로 폐지,특혜적인 국고보조의 근거를 삭제하되 예산·사무실의 무상사용및 기금이자에 대한 조세감면은 경과규정을 두어 96년부터 폐지할 방침이다.<박성원기자>

1994-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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