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칩 메이커인 미국의 인텔사와 미전신전화회사(AT&T)는 22일 퍼스컴을 통해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서 동시에 같은 서류작업을 할 수 있는 화상회의 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양사의 투자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퍼스컴 화상회의와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한데 묶어 내년중 시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퍼스컴을 통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나 종합서비스 디지털통신망(ISDN)으로 불리는 특수 전화선을 이용해야 하며 소프트웨어와 소형비디오 카메라등을 설치하는데 수천달러의 비용이 들고 화면도 흔들리는 문제가 있다.
한편 컴퓨터 메이커인 콤파크사도 화상회의 기술이 장치된 퍼스컴을 내년중 시판한다는 계획하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케브린 보렌 판매담당 부사장은 『2·3년내에 데스크탑이 정보와 통신의 센터가 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견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메이커인 로터스사의 피터 클란티 판매담당 이사는 『퍼스컴이 통신기기로 변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뉴욕 연합>
양사의 투자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퍼스컴 화상회의와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한데 묶어 내년중 시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퍼스컴을 통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나 종합서비스 디지털통신망(ISDN)으로 불리는 특수 전화선을 이용해야 하며 소프트웨어와 소형비디오 카메라등을 설치하는데 수천달러의 비용이 들고 화면도 흔들리는 문제가 있다.
한편 컴퓨터 메이커인 콤파크사도 화상회의 기술이 장치된 퍼스컴을 내년중 시판한다는 계획하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케브린 보렌 판매담당 부사장은 『2·3년내에 데스크탑이 정보와 통신의 센터가 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견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메이커인 로터스사의 피터 클란티 판매담당 이사는 『퍼스컴이 통신기기로 변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뉴욕 연합>
1994-08-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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