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안보정책 조정회의를 열어 최근 부처간 혼선을 빚고 있는 북한핵 특별사찰 관철문제와 김정일타도 전단살포 등 심상찮은 북한동향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남북회담사무국에서 열릴 이날 회의에서 2개 미신고시설에 대한 특별사찰 등으로 북한의 핵투명성이 확보되어야만 북한원자로의 경수로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당초 24일 조정회의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일부 참석자들의 을지포커스훈련 참석일정을 감안,회의를 연기했다고 통일원측은 밝혔다.
정부는 남북회담사무국에서 열릴 이날 회의에서 2개 미신고시설에 대한 특별사찰 등으로 북한의 핵투명성이 확보되어야만 북한원자로의 경수로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당초 24일 조정회의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일부 참석자들의 을지포커스훈련 참석일정을 감안,회의를 연기했다고 통일원측은 밝혔다.
1994-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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