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문제점 경각심 고취”
오린환 공보처장관은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사파」 발언과 관련,『박총장의 발언은 옳고 그름을 떠나 주사파를 정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역사적으로 긍정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총장의 잇따른 「주사파」 발언이 여야간의 정치쟁점이 되고 있는데다 특히 민주당이 이 문제로 검찰총장의 인책요구까지 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장관이 정부대변인으로서 박총장 발언에 대해 공식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오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원회 월례회의에 출석,박총장의 「주사파」 발언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고 『박총장은 주사파의 문제점을 제일 먼저 인식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그런 발언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무감각한 사회에 절규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오린환 공보처장관은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사파」 발언과 관련,『박총장의 발언은 옳고 그름을 떠나 주사파를 정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역사적으로 긍정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총장의 잇따른 「주사파」 발언이 여야간의 정치쟁점이 되고 있는데다 특히 민주당이 이 문제로 검찰총장의 인책요구까지 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장관이 정부대변인으로서 박총장 발언에 대해 공식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오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원회 월례회의에 출석,박총장의 「주사파」 발언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고 『박총장은 주사파의 문제점을 제일 먼저 인식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그런 발언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무감각한 사회에 절규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1994-08-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