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아주게임 불참 시사/일 통신/OCA서 대만총통 초청에 불만

중,일 아주게임 불참 시사/일 통신/OCA서 대만총통 초청에 불만

입력 1994-08-23 00:00
수정 1994-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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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중국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오는 10월에 개막되는 히로시마 아시아경기대회에 이등휘대만총통을 초청한 것과 관련,이총통이 일본방문을 강행하면 중국은 히로시마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일본 대회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때문에 대회조직위원회는 중국의 대회보이콧 시사가 대회를 앞두고 커다란 정치적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판단아래 대응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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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올림픽위원회 간부는 지난달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아대회 참가국·지역선수단장회의 때 OCA의 무타레브사무국장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중국은 이총통의 히로시마방문이 실현되면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해 대회의 불참가능성을 시사했다.

1994-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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