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경/KAL 주5회 운항·아시아나 주4회/서울∼상해/아시아나 주6회/심양·천진·청도 KAL 주3회씩
오는 11월중 서울∼북경을 비롯한 한·중간 5개 직항로가 개설돼 북경노선의 경우 중형기(A300,B767=2백60석) 기준으로 대한항공이 주 5회,아시아나항공이 주 4회씩 운항한다.<관련기사 22면>
서울∼상해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중형기 기준으로 주 6회 운항하고 서울∼심양·천진·청도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소형기(MD82,B737=1백60석)를 기준으로 각각 주 3회씩 운항케 됐다.
교통부는 지난달 27일 한중항공협정의 체결로 우리측에 배정된 한·중 항공노선의 국적항공사 배분을 이같이 마치고 취항시기는 당초 예정했던 연말에서 11월중으로 앞당기기로 중국측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1월중 서울∼북경을 비롯한 한·중간 5개 직항로가 개설돼 북경노선의 경우 중형기(A300,B767=2백60석) 기준으로 대한항공이 주 5회,아시아나항공이 주 4회씩 운항한다.<관련기사 22면>
서울∼상해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중형기 기준으로 주 6회 운항하고 서울∼심양·천진·청도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소형기(MD82,B737=1백60석)를 기준으로 각각 주 3회씩 운항케 됐다.
교통부는 지난달 27일 한중항공협정의 체결로 우리측에 배정된 한·중 항공노선의 국적항공사 배분을 이같이 마치고 취항시기는 당초 예정했던 연말에서 11월중으로 앞당기기로 중국측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1994-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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