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7일 한강에서 익사한 사체 인양을 놓고 시비를 벌여 폭력을 행사한 해성잠수장의사 대표 권충범씨(32·마포구 상수동 324의 6)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한강에서 익사한 사체를 인양해 장례를 대행해 주는 권씨등은 지난 10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변에서 익사한 김모씨(50·여)의 사체를 인양하면서 김씨 유가족의 요청으로 출동한 같은 잠수장의업자 유대성씨(25·용산구 서계동)에게 『우리가 먼저 출동했다』며 사체인양을 방해하고 얼굴을 때리는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강에서 익사한 사체를 인양해 장례를 대행해 주는 권씨등은 지난 10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변에서 익사한 김모씨(50·여)의 사체를 인양하면서 김씨 유가족의 요청으로 출동한 같은 잠수장의업자 유대성씨(25·용산구 서계동)에게 『우리가 먼저 출동했다』며 사체인양을 방해하고 얼굴을 때리는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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