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과 책장등이 짝이뤄 묘한 멋 풍겨
현대회화와 조선조 목기의 만남.
31일까지 갤러리 묵이 열고있는 「현대미술이 있는 사랑방전」은 현대회화와 조선시대 가구가 묘한 어우러짐을 보이는 이색적인 전시회다.
이조목기나 민화,민속품류등 고전적인 색채의 전시회만을 꾸며오던 이 갤러리가 기획한 또하나의 개성있는 전시회인데 시골 사랑방의 분위기속에 과거와 오늘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매력있는 볼거리다.
원로나 고인을 포함한 유명작가의 명작 11점이 책장 반닫이 약장 불경상등 이조 목기와 짝을 이룬채 또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선다.
출품작가는 김환기 이두식 권옥연 배정혜 홍종명 조병덕 이대원등 7인.
전시장에는 김환기화백의 유화가 문방 이층장위에 걸려있는가 하면 배정혜의 정물화가 머릿장과 함께 묘한 멋을 풍겨낸다.그런가하면 투박하게 보이는 책장위에 올라서있는 홍종명의 설악산풍경은 나름대로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기도 한다.
현대회화와 조선조 목기의 만남.
31일까지 갤러리 묵이 열고있는 「현대미술이 있는 사랑방전」은 현대회화와 조선시대 가구가 묘한 어우러짐을 보이는 이색적인 전시회다.
이조목기나 민화,민속품류등 고전적인 색채의 전시회만을 꾸며오던 이 갤러리가 기획한 또하나의 개성있는 전시회인데 시골 사랑방의 분위기속에 과거와 오늘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매력있는 볼거리다.
원로나 고인을 포함한 유명작가의 명작 11점이 책장 반닫이 약장 불경상등 이조 목기와 짝을 이룬채 또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선다.
출품작가는 김환기 이두식 권옥연 배정혜 홍종명 조병덕 이대원등 7인.
전시장에는 김환기화백의 유화가 문방 이층장위에 걸려있는가 하면 배정혜의 정물화가 머릿장과 함께 묘한 멋을 풍겨낸다.그런가하면 투박하게 보이는 책장위에 올라서있는 홍종명의 설악산풍경은 나름대로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기도 한다.
1994-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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