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투자
【홍콩 연합】 한국이 중국의 경제특구 해남성에서 미화 5억달러(한화·약4천억원)의 대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해남성정부의 고위관리들이 17일 밝혔다.
해남성정부 경제합작청 종합계획처의 이복균 부처장은 한국 진로그룹과 미국 「워싱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해남성 성도 해구시옆 해기기개발구에 미화 5억달러를 투자키로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23일 하오3시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공사는 해기기개발구내의 도로·교량·상하수도·전기가스·조경·공공시설건축·골프장 등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성정부는 이미 이 투자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복균 부처장은 건설공사는 7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연합】 한국이 중국의 경제특구 해남성에서 미화 5억달러(한화·약4천억원)의 대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해남성정부의 고위관리들이 17일 밝혔다.
해남성정부 경제합작청 종합계획처의 이복균 부처장은 한국 진로그룹과 미국 「워싱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해남성 성도 해구시옆 해기기개발구에 미화 5억달러를 투자키로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23일 하오3시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공사는 해기기개발구내의 도로·교량·상하수도·전기가스·조경·공공시설건축·골프장 등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성정부는 이미 이 투자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복균 부처장은 건설공사는 7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1994-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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