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7일 상오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제네바에서 열린 북미 3단계회담의 결과를 설명듣고 남북관계등 양국의 현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16일 밤 청와대에서 열린 민자당 초·재선의원들과의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미 회담의 과정에 대해서 우리정부와 미국측은 긴밀한 사전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김대통령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사파」문제와 관련,『정부가 국가기강을 잡고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하고 『노사의 불법행위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는 국가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16일 밤 청와대에서 열린 민자당 초·재선의원들과의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미 회담의 과정에 대해서 우리정부와 미국측은 긴밀한 사전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김대통령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사파」문제와 관련,『정부가 국가기강을 잡고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하고 『노사의 불법행위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는 국가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1994-08-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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