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공동대표 양순임등 2명)는 11일 하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유족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전후보상 국제포럼 94」에 대표단을 파견,종전 50주년이 되는 95년까지 전후보상을 모두 끝낼 것을 일본측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족회는 또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중국등 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24개국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8월 중순부터 24개국에서 동시에 전후보상을 촉구하는 1백만명 서명운동을 벌일 것을 결의하는 한편 결의내용을 일본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족회는 광복절인 15일 하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태평양전쟁희생자 추도식을 갖고 전후보상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일본과 우리정부에 재촉구할 예정이다.
유족회는 또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중국등 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24개국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8월 중순부터 24개국에서 동시에 전후보상을 촉구하는 1백만명 서명운동을 벌일 것을 결의하는 한편 결의내용을 일본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족회는 광복절인 15일 하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태평양전쟁희생자 추도식을 갖고 전후보상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일본과 우리정부에 재촉구할 예정이다.
1994-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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