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식생활 문화를 개선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는 취지로 매년 지정,시설자금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모범음식점에 호프집이나 피자집까지 들어있어 당초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다는 지적.
시는 11일 올 모범 음식점으로 종로구의 한일관,성북구의 대원각등 모두 1천8백92개소의 모범음식점을 새로 선정했다고 발표.
그러나 강남,중구,서초,송파구 모범음식점 가운데는 「호프가든」「부루호프」「카이저호프」「피자헛」「피자페어」등 생맥주와 피자판매업소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판명돼 상식에도 맞지않을 뿐더러 시의 식생활문화개선이라는 당초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여론이 비등.
시는 11일 올 모범 음식점으로 종로구의 한일관,성북구의 대원각등 모두 1천8백92개소의 모범음식점을 새로 선정했다고 발표.
그러나 강남,중구,서초,송파구 모범음식점 가운데는 「호프가든」「부루호프」「카이저호프」「피자헛」「피자페어」등 생맥주와 피자판매업소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판명돼 상식에도 맞지않을 뿐더러 시의 식생활문화개선이라는 당초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여론이 비등.
1994-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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