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올 연말로 예정돼있던 올해 두번째 사무관 승진시험이 내년 2월로 연기돼 실시된다.
내무부는 11일 전국 15개 시·도에 장기간 근무해온 복무 6급(주사)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지방사무관)승진시험을 내년 2월중순에 실시키로 했다고 일선 시·도에 통보했다.
내무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7월10일에 실시된 전반기 승진시험에서 과목낙제점수를 받아 탈락한 응시자들이 후반기 시험에 재응시할 수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사무관 승진시험에서 과목낙제점수를 받은 경우에는 6개월이후에나 재응시가 가능하도록 돼있다.
모두 1천2백7명이 응시한 이번 상반기 승진시험에서는 모두 5백34명만이 합격,예년의 80%에 크게 못미치는 44.2%의 저조한 합격률을 보였다.또 이는 6급(주사)임에도 지방사무관보직에 임명된 공무원등 전국 15개 시·도가 합격시켜 주도록 요구했던 8백명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이번 내무부의 하반기 승진시험 2개월 연기,실시로 상반기 승진시험 탈락자가 다음 시험에 곧바로 응시할 수있어 일선 지방행정기관 공직자들의 근무의욕을크게 북돋울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무부는 11일 전국 15개 시·도에 장기간 근무해온 복무 6급(주사)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지방사무관)승진시험을 내년 2월중순에 실시키로 했다고 일선 시·도에 통보했다.
내무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7월10일에 실시된 전반기 승진시험에서 과목낙제점수를 받아 탈락한 응시자들이 후반기 시험에 재응시할 수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사무관 승진시험에서 과목낙제점수를 받은 경우에는 6개월이후에나 재응시가 가능하도록 돼있다.
모두 1천2백7명이 응시한 이번 상반기 승진시험에서는 모두 5백34명만이 합격,예년의 80%에 크게 못미치는 44.2%의 저조한 합격률을 보였다.또 이는 6급(주사)임에도 지방사무관보직에 임명된 공무원등 전국 15개 시·도가 합격시켜 주도록 요구했던 8백명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이번 내무부의 하반기 승진시험 2개월 연기,실시로 상반기 승진시험 탈락자가 다음 시험에 곧바로 응시할 수있어 일선 지방행정기관 공직자들의 근무의욕을크게 북돋울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4-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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