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창/광주 대주건설/대구 청구/대전 우성사료
정부는 10일 지역민영 TV방송의 운영주체로 부산에는 한창이 지배주주인 부산방송,대구에는 청구가 지배주주인 대구방송,광주에는 대주건설이 지배주주인 광주방송,대전에는 우성사료가 지배주주인 대전방송을 선정,발표했다.<관련기사 3·4면>
정부는 이날 상오 오인환공보처장관주재로 지역민방 최종허가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4개 지역민방 지배주주를 업종별로 보면 청구와 대주가 건설업이고 한창은 전자,우성사료는 사료제조업체로 건설업과 제조업이 2개씩 선정되었다.
최종심사위는 지역화합을 위해 우수탈락업체를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구제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보처장관이 운영주체로 선정된 법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오장관은 이날 운영주체 발표후 기자회견을 갖고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김영삼대통령도 이같은 공보처의 결정을 전폭 수용했으며 재가과정에서 하나도 바뀐게 없다』고 밝혔다.
지역민방은 사업주체가 확정됨에 따라 빠르면 내년 4월부터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본격적인 지역TV방송시대를 열게 된다.<이목희기자>
정부는 10일 지역민영 TV방송의 운영주체로 부산에는 한창이 지배주주인 부산방송,대구에는 청구가 지배주주인 대구방송,광주에는 대주건설이 지배주주인 광주방송,대전에는 우성사료가 지배주주인 대전방송을 선정,발표했다.<관련기사 3·4면>
정부는 이날 상오 오인환공보처장관주재로 지역민방 최종허가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4개 지역민방 지배주주를 업종별로 보면 청구와 대주가 건설업이고 한창은 전자,우성사료는 사료제조업체로 건설업과 제조업이 2개씩 선정되었다.
최종심사위는 지역화합을 위해 우수탈락업체를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구제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보처장관이 운영주체로 선정된 법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오장관은 이날 운영주체 발표후 기자회견을 갖고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김영삼대통령도 이같은 공보처의 결정을 전폭 수용했으며 재가과정에서 하나도 바뀐게 없다』고 밝혔다.
지역민방은 사업주체가 확정됨에 따라 빠르면 내년 4월부터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본격적인 지역TV방송시대를 열게 된다.<이목희기자>
1994-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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