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기자】 물에 빠진 신자 3명을 구해낸뒤 숨진 배문한신부(60·수원 가톨릭대학장)의 영결식이 8일 상오 수원시 조원동성당에서 천주교 성직자와 신도,학생등 1천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결식이 끝난뒤 유해는 배신부가 학장으로 재직하던 경기도 화성군 봉담면왕림리 수원 가톨릭대학으로 옮겨져 이 학교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제가 치러진 뒤 이날 하오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미리내성지 성직자묘역에 안장됐다.
영결식이 끝난뒤 유해는 배신부가 학장으로 재직하던 경기도 화성군 봉담면왕림리 수원 가톨릭대학으로 옮겨져 이 학교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제가 치러진 뒤 이날 하오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미리내성지 성직자묘역에 안장됐다.
1994-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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