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취임때 참외씨선물/중국소년 주소화군 12일내한(조약돌)

김 대통령 취임때 참외씨선물/중국소년 주소화군 12일내한(조약돌)

입력 1994-08-07 00:00
수정 1994-08-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대통령과 참외씨를 통해 인연을 맺어 화제가 됐던 중국의 주소화군(14)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김집회장과 경남 거제군 장목국교 이형석교장의 초청으로 12일 한국에 온다.

중국 하남성의 무안채국민학교 5학년인 주군은 이 학교 교장의 인솔로 친구 5명과 함께 와 1주일동안 한국에 머무르면서 주요유적지를 돌아보고 청소년기관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무안채국교는 김대통령의 모교인 장목국교와 자매결연식도 가질 계획이다.

주군은 93년2월 김대통령이 취임할 무렵 『대통령께서 양국 우정의 역사에 의미있는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으로 믿습니다』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김대통령의 당시 나이와 같은 66개의 참외씨를 보낸 인연으로 이후 김대통령과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지난 3월 김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현지에서 주소년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이 참외씨는 장목국교 텃밭에 심어졌다.<이순녀기자>

1994-08-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