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정규기자】 진주 경상대 교양교재 「한국사회의 이해」에 대해 이적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과 경남경찰청은 5일 집필교수들과 출판사대표등이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검·경은 이와함께 이 책을 강의한 교수들이 시험답안을 채점할 때 주사파에 동조하거나 마르크스주의를 찬양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줬다는 일부 학생들의 진술에 따라 시험답안 채점지와 학생들이 제출한 리포트에 대한 평가서등 관련자료 입수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출두하기로 된 김준형(41·사회교육학)·김의동(38·무역학)·이은숙교수(37·사회학)등 3명과 도서출판 지이대표 임경숙씨(35)등 4명이 이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10일 상오까지 출두하라고 2차 소환장을 보냈다.
나머지 6명의 1차 출두기일은 안기호(40·경제) 이창호(43·법학) 최태용교수(44·사회)등 3명이 6일,장상환(43·경제학) 정진상(36·사회학) 백좌흠교수(43·법학)등 3명은 8일이다.
검·경은 이와함께 이 책을 강의한 교수들이 시험답안을 채점할 때 주사파에 동조하거나 마르크스주의를 찬양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줬다는 일부 학생들의 진술에 따라 시험답안 채점지와 학생들이 제출한 리포트에 대한 평가서등 관련자료 입수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출두하기로 된 김준형(41·사회교육학)·김의동(38·무역학)·이은숙교수(37·사회학)등 3명과 도서출판 지이대표 임경숙씨(35)등 4명이 이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10일 상오까지 출두하라고 2차 소환장을 보냈다.
나머지 6명의 1차 출두기일은 안기호(40·경제) 이창호(43·법학) 최태용교수(44·사회)등 3명이 6일,장상환(43·경제학) 정진상(36·사회학) 백좌흠교수(43·법학)등 3명은 8일이다.
1994-08-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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