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주유소확보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유공과 현대정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호남정유,경인에너지,쌍용정유 등 나머지 3개 정유사와 대리점 및 주유소간의 불공정거래행위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정종석기자>
1994-08-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