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건설에 사용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차관단이 구성됐다.
재무부는 3일 경부고속철도 건설에 들어갈 자금 가운데 23억3천7백만달러(수출금융 16억1천7백만달러,상업금융 7억2천만달러)를 조달하게 되는 차관단을 주간사 은행인 엥도수에즈 은행 등 세계 8개국 25개 은행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차관단에는 산업·외환·상업·제일·조흥·한일·서울신탁은행 등 국내 7개 은행의 해외 현지법인이 참여해 전체의 8.8%인 2억6백만달러를 출자한다.국내 은행 이외의 참여은행은 프랑스 7개,일본 5개,독일 2개,미국과 홍콩·벨기에·영국 각 1개 씩이다.
차관조건은 수출금융은 연 6.25%에 상환기간이 8년거치 18년이며,상업금융은 리보(런던 은행간 금리)에 가산금리가 0.57%포인트로 상환기간이 8년거치 15년이다.<염주영기자>
재무부는 3일 경부고속철도 건설에 들어갈 자금 가운데 23억3천7백만달러(수출금융 16억1천7백만달러,상업금융 7억2천만달러)를 조달하게 되는 차관단을 주간사 은행인 엥도수에즈 은행 등 세계 8개국 25개 은행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차관단에는 산업·외환·상업·제일·조흥·한일·서울신탁은행 등 국내 7개 은행의 해외 현지법인이 참여해 전체의 8.8%인 2억6백만달러를 출자한다.국내 은행 이외의 참여은행은 프랑스 7개,일본 5개,독일 2개,미국과 홍콩·벨기에·영국 각 1개 씩이다.
차관조건은 수출금융은 연 6.25%에 상환기간이 8년거치 18년이며,상업금융은 리보(런던 은행간 금리)에 가산금리가 0.57%포인트로 상환기간이 8년거치 15년이다.<염주영기자>
1994-08-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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