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과 대만은 1949년 분단후 양국 관리들간 최고위급 회담을 8월 대북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측의 상호접촉을 위한 반관영기구들인 중국의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와 대만의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31일 대북에서 제5차 실무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홍콩언론들이 일제히 대북발로 보도했다.
양측의 상호접촉을 위한 반관영기구들인 중국의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와 대만의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31일 대북에서 제5차 실무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홍콩언론들이 일제히 대북발로 보도했다.
1994-08-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