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동구기자】 2년동안의 휴면상태로 법적 해산이 임박한 포항제철 노조가 29일 재건됐다.
포항제철에 따르면 이날 상오10시쯤 잔류노조원 14명이 그동안 폐쇄된 노조사무실에서 노조총회를 개최,그동안 휴면상태에 있던 포철 노조의 재건을 선언하고 노조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또 이날 총회에서 압연정비부의 이경우씨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노동부에 총회소집권자 지명을 요청키로 했다.
이로써 지난 90년 1만9천여명의 노조원으로 단일노조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임에도 불구,92년 노조원이 14명으로 줄면서 그동안 휴면상태를 보여 다음달 1일 법적인 해산절차를 기다리던 포철 노조가 재건돼 노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제철에 따르면 이날 상오10시쯤 잔류노조원 14명이 그동안 폐쇄된 노조사무실에서 노조총회를 개최,그동안 휴면상태에 있던 포철 노조의 재건을 선언하고 노조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또 이날 총회에서 압연정비부의 이경우씨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노동부에 총회소집권자 지명을 요청키로 했다.
이로써 지난 90년 1만9천여명의 노조원으로 단일노조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임에도 불구,92년 노조원이 14명으로 줄면서 그동안 휴면상태를 보여 다음달 1일 법적인 해산절차를 기다리던 포철 노조가 재건돼 노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4-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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